청소년참여위원회 (현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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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Date 2020-07-0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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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방위에 목숨을 바친 이의 충성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저희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분들이 태극기를 직접 만드어 집 앞 또는 베란다에 다는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없다는 말은, 사실 우리 스스로도 깨우치고 있어야 하는 말입니다. 6월6일 현충일을 맞이하며, 오늘날이 있을 수 있게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을 위해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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