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민신문] "씨앗 폭탄 던지기 대작전"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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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Date 2025-04-28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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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찬, 식목일 맞아 환경 되살리기
광양시청소년문화센터(광양YMCA 위탁 운영)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나라찬’이 지난 2일 생태환경 수업 중 光벤져스 활동으로 문화센터 광장 앞에서 ‘씨앗 폭탄 던지기 대작전!’ 활동을 진행했다.
씨앗 폭탄 만들기는 씨앗을 흙, 점토 등과 섞어 작은 공 모양으로 만든 후 다양한 장소에 던져서 자연 속에 씨앗을 퍼뜨리는 활동이다.
이날 청소년들은 씨앗을 고르고 돋보기를 활용해 씨앗의 형태와 모습을 관찰한 뒤 흙을 맨손으로 만져보면서 자연을 느끼고 촉감을 살리는 활동을 진행했다.

반죽 된 흙 안에 씨앗을 넣어 주먹밥 모양으로 씨앗 공을 만들어 완성했다. 완성된 씨앗 폭탄은 문화센터 광장에 있는 화단에 던져졌다. 씨앗 폭탄 던지기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은 자연과 더 가까워질 수 있었고 환경 문제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었던 기회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4학년 김해율 학생은 “흙을 손으로 직접 뭉쳐보니 어릴 때 흙 장난 했던 기억이 났다.” 며 “내가 만든 씨앗 폭탄이 예쁜 꽃으로 자라났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나라찬’은 중마동에 거주하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문체험, 학습지원, 자기개발, 생활 지원, 특별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며 2025년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참여를 원하거나 관심 있는 4~6학년 청소년들은 광양시청소년문화센터(794-223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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