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민신문] "소리로 말하고 마음으로 듣다" [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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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찬, 포에버 음악봉사단과 음악여행
광양시청소년문화센터(광양YMCA 위탁 운영)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나라찬’은 지난 21일 포스코 포에버 음악봉사단과 연계하여 청소년문화센터 다목적실에서 “포스코 포에버 음악봉사단과 함께하는 음악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음악적 감수성과 다양한 악기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학업에 벗어나 스트레스를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는 데에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포스코 포에버 음악봉사단은 클래식, 트로트, 대중음악 등 여러 장르의 합주 공연을 선보였다.

공연 시작 전 악기의 구조와 특징 음색의 차이까지 청소년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시범을 보였다. 생소한 악기를 시각과 청각으로 접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공연 중간마다 곡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대중적인 음악을 활용한 합주를 선보여 청소년들의 관심을 끌었다. 프로그램을 마친 뒤 청소년들은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적 사고, 심리적 안정, 집중력 향상 등 자아 존중감 형성에 중요한 기회가 됐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6학년 강하영 학생은 “다양한 악기들이 많아서 신기했지만 그중에서 엄청 큰 악기가 제일 기억에 남았다”며 “여러 가지 신나는 음악들을 우리에게 들려주려고 고생하신 포스코 음악봉사단 선생님들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나라찬’은 중마동에 거주하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문체험, 학습지원, 자기개발, 생활 지원, 특별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며 2025년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참여를 원하거나 관심 있는 4~6학년 청소년들은 광양시청소년문화센터(794-223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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