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민신문] "웹툰 배우고 싶다면 주목" [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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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웹툰 교육프로그램 진행
청소년 15명 선착순 모집 중
개인 태블릿 필수 지참 필요
웹툰을 배우고 싶은 청소년들에게 전액 무료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광양시청소년문화센터는 2025년 청소년 웹툰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웹툰 제작에 관심 있는 광양시 지역 내 14세~19세 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하며, 선착순으로 모집 중이다. 모집 인원이 미달될 경우, 프로그램은 폐강될 수 있다.
교육은 7월 21일부터 8월 14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매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개인 태블릿을 필수로 지참해야 한다.
교육은 웹툰 제작에 필요한 디지털 드로잉 기초 기술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주차 별 커리큘럼은 1주 차 △만화 기본 표현기법 및 인체 드로잉(디지털 드로잉 프로그램 기초) 2주 차 △인체 드로잉 세분화 및 동세 표현(스토리 연출과 콘티 제작 방법) 3주 차 △캐릭터의 표정과 의복(웹툰 원고 실습 part.1) 4주 차 △디저털 드로잉 채색과 배경 작업(웹툰 원고 실습 part.2)로 진행된다.

교육은 현업에서 활동 중인 웹툰 작가 박종현, 박지훈 작가가 맡는다.
박종현 작가는 네이버웹툰에서 『더 휠(The Wheel)』을 연재했고, 박지훈 작가는 카카오페이지에서 『표기무사』, 『무림살롱』 등을 연재한 바 있는 현직 프로 작가들이다.
광양시청소년문화센터 관계자는 “웹툰에 관심 있는 중·고등학생이라면, 기초부터 실전까지 직접 웹툰을 제작해보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많은 청소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지훈 작가는 “광양교육지원청의 중학생 진로교육사업을 통해 웹툰 강의를 진행하면서 학생들이 웹툰 제작 과정에 흥미를 보이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 프로그램에서도 더 많은 청소년에게 웹툰의 매력을 알리고 싶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어 “웹툰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들이 많은 것을 알고 있다”며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진로와도 연결될 수 있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광양지역의 웹툰에 대한 관심과 저변이 확대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청소년문화센터(794-2230) 프로그램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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