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민신문] "깨끗! 뽀득! 비누공작소"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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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손이 만든 큰 의미, 지구를 위한 첫걸음
광양시청소년문화센터(광양YMCA 위탁 운영)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나라찬’은 지난달 25일 순천 YMCA와 연계하여 청소년문화센터 다목적실에서 ‘깨끗! 뽀득! 비누공작소‘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깨끗! 뽀득! 비누공작소‘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배우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보호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자연에서 추출된 재료를 직접 다루며 비누를 만드는 과정을 통해 친환경 생활의 의미를 체험하고 지속가능한 삶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제공했다.

프로그램은 △활동 안내 및 강사 소개 △폐전자기기 및 환경 교육 △비누 만들기 순으로 진행됐다.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은 자연 유래 성분을 활용한 비누 만들기 활동과 함께 일상 속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배우는 환경 교육을 병행하며 환경보호 실천의 필요성과 방법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5학년 김라윤 학생은 “폐전자기기가 동물에게도 영향을 준다는 걸 몰랐는데 환경 교육을 들으면서 동물들이 얼마나 힘든지 알게 됐다”며 “친환경 재료로 비누를 만들어보니까 앞으로도 집에서 물건을 아껴 쓰거나 재활용을 잘해서 지구를 지키고 싶다 ”고 말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나라찬’은 중마동에 거주하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문체험, 학습지원, 자기개발, 생활 지원, 특별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며 2025년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참여를 원하거나 관심 있는 4~6학년 청소년들은 광양시청소년문화센터(794-223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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