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민신문] "청소년과 함께하는 전통 약과 만들기"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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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Date 2025-10-30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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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찬, 한가위 유과 공방 프로그램
광양시청소년문화센터(광양YMCA 위탁 운영)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나라찬’은 지난 2일 청소년문화센터 다목적실에서 ‘한가위 유과 공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추석을 맞아 진행된 약과 만들기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전통 명절의 의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과 공동체의 소중함을 느끼도록 기획됐다. 손수 약과를 만드는 과정에서 인내와 협동심을 배우고 직접 재료를 다루며 우리나라의 고유한 식문화를 이해하고 추석과 같은 명절의 가치를 재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안전교육 및 활동 안내 △추석 및 유과의 유래 알아보기 △유과 만들기 체험 진행 △마무리 및 귀가 순으로 진행됐다.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은 전통 음식의 중요성을 깨닫고 건강한 식생활과 문화적 유산을 존중하는 태도를 함양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6학년 정지우 학생은 “추석 전날 맛있는 약과를 만들어서 재미있었고 가족들과 함께 먹을 생각하며 만들어보니 뿌듯했다”며 “명절에 약과를 만들어 볼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기회에 만들 수 있어서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나라찬’은 중마동에 거주하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문체험, 학습지원, 자기개발, 생활 지원, 특별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며 2025년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참여를 원하거나 관심 있는 4~6학년 청소년들은 광양시청소년문화센터(794-223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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